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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쉿, 누가 듣는다" 한나라 도청 화제
한나라당에서 새삼 도청(盜聽)이 화제다. 총리실 국장 출신인 정두언(鄭斗彦)부대변인이 최근 펴낸 책과 인터뷰(본지 5월 25일자 4면)에서 "이회창(李會昌)총재가 총리 시절 도청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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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리실 15년 근무 정두언씨 책서 역대 인물평
국무총리실 국장 출신인 정두언(鄭斗彦.44.한나라당 부대변인)씨가 자신이 경험한 역대 총리를 '품평(品評)' 한 저서 『최고의 총리, 최악의 총리』를 최근 펴냈다. 鄭씨는 총리실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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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메일로 쏜다. 은행은 가라!" [1]
직장인 A씨(34)는 최근 고등학교 동창회비를 내라는 동창회 사무실의 이메일을 받았다. 하지만 동창회의 은행 계좌번호나 은행 지로번호가 아닌 동창회 이메일 주소만 달랑 안내되어 있